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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테라’(TERA)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을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한다.
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다음달 2일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8개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파운더스팩을 구매하면 일주일 먼저 접속할 수 있다.

원작 PC 온라인게임 테라는 게임플랫폼 ‘스팀’에서 MMORPG 동시 접속자수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러시아, 태국 7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전세계 2500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콘솔 버전은 게임 컨트롤러의 조작감을 살렸다. 기존 특징인 프리타기팅의 조작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콘솔 기기에 최적화했다. 2011년 출시된 PC버전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과 콘텐츠를 그대로 담아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국내 MMORPG 중 최초로 콘솔로 이식된 테라는 북미, 유럽, 일본 시장에 출시된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일본의 경우 6주간 PS4스토어 무료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