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캐릭터도 소화 가능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 송새벽이 영화 '진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해 보일 예정이다.







송새벽, 영화 '진범' 서 아내 잃은 남편 역 맡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접수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 천의 얼굴 송새벽은 '진범'에서 아내를 잃고 사건이 일어난 날의 현장을 재현하면서 진실을 찾으려는 ‘영훈’으로 분해 유선과 팽팽한 연기 대결을 선보인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진범'에서 송새벽이 맡은 ‘영훈’은 아내가 살해당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평범했던 삶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나버린 인물이다. 사건이 벌어진 후, 집에도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피폐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자신의 남편은 절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다연’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의심을 숨긴 공조를 시작한다. 경찰서에서 가져온 현장 사진과 자료에서 미심쩍은 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당시 상황을 직접 재현해보면서 아내가 왜 죽음에 이르게 됐는지 밝혀내려 한다.





'진범' 연출을 맡은 고정욱 감독은 “송새벽 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어도 그것이 너무 잘 어울리는 럭비공 같은 연기자라는 것이다. 내가 기대한, 상상 이상의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컸고, 캐스팅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고 밝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송새벽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송새벽은 7kg이나 감량해 예민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영훈’이라는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완성시켰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송새벽은 '진범'으로 또다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 보일 전망이다.





한편 '진범'은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리틀빅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