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예술의전당. / 사진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은 5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통해 의정부는 물론 경기북부를 ‘365일 문화예술 향기가 가득한 곳’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전국 250개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의를 거쳐 최종 5개 문예회관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지역문화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 총 4가지 기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01년 개관해 경기북부와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공급원으로 기능하고 의정부 이미지를 문화예술도시로 변모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단순한 공연 유통과 향유 기능을 넘어 지역문화 콘텐츠 생산자로서 그 역할을 확대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 의정부아트캠프. / 사진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
또한 관객 개발을 위한 이색기획 시리즈인 스낵컬쳐 ‘해피런치콘서트’와 평일 심야공연 ‘별밤연극&달빛음악회’ 등 기존 정형화된 문화 향유 시간대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공연시리즈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해피런치 콘서트’와 ‘달빛음악회’, 가족공연예술축제 ‘예술극장, 보물찾기’ 등 극장 무대에서 탈피해 공연장의 다양한 공간성과 확장성을 부각시킨 프로그램도 시민의 많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관객 개발을 위해 이색 티켓제도를 운영하고, ‘의정부 칸타빌레’를 통해 매달 1회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을 ‘공연’, ‘체험’, ‘놀이’가 공존하는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디자인하고 있다. 이는 생활예술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