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육성재. /사진=임한별 기자
황정음 육성재. /사진=임한별 기자

황정음과 육성재가 '쌍갑포차'에 출연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오늘(7일) '쌍갑포차' 출연과 관련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이 '쌍갑포차'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SBS '훈남정음'에서 열연을 펼쳤다. 황정음이 JTBC 드라마로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하게 될지 주목된다.

남자주인공으로 육성재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성재는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연기를 시작, '도깨비', '후아유'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연기돌이다. 그가 '쌍갑포차'에서 어떤 재미와 감동을 안길지 기대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배혜수 작가의 원작인 '쌍갑포차'는 이승과 저승,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그승 삼세계를 오가며 장사를 하는 신비한 포장마차와 이를 찾은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옴니버스식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2017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인기를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