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기는 SBS, 네이버 스포츠, POOQ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호주는 역대 상대 전적에서 한국 대표팀이 7승 11무 9패로 뒤지는 강팀이다.
일각에서는 ‘호주와의 친선경기에 굳이 손흥민을 기용할 필요가 있느냐. 시즌 내내 고생한 손흥민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이번 평가전에서도 손흥민을 선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와 이란은 한국 대표팀을 위협할 만한 전력을 지닌 팀들이기 때문이다. 더욱 친선경기∙평가전에서도 전술적 실험보다는 안정적인 승리를 꾀하는 벤투 감독의 성향도 이러한 예상에 힘을 싣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시즌 내내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소집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라며 "손흥민이 호주전에서 특별히 못 뛸 이유는 없다. 충분히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상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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