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8시 한국과 호주와의 A매치 평가전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 /사진=뉴스1 |
지난 아시안컵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을 위해 담금질에 나서는 벤투호가 부산에서 호주를 상대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2004년 12월 19일 독일전 이후 약 15년 만에 부산에서 A매치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5만4000여 장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데뷔 경기인 지난해 9월 코스타리카전 이후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볼리비아, 콜롬비아전까지 모두 매진되면서 대표팀을 향한 ‘붉은악마’들의 팬심이 매 경기마다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대표팀은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승리를 따냈던 ‘성지’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로 평가전 3연승에 도전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폴란드와 조별예선 1차전을 치렀던 한국은 황선홍과 유상철의 득점에 힘입어 감격적인 첫 승을 거뒀다.
2001년 9월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부터 부산에서 총 4승 1무를 거뒀던 한국은 부산에서 치른 가장 최근 경기인 2004년 12월 독일을 상대로는 이동국의 환상 발리골에 힘입어 3-1 완승을 따내기도 했다. 2002년 5월에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도 그 유명한 안정환의 칩샷 골이 등장하는 등 4골을 몰아치며 4-1 대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은 이번 상대인 호주를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7승 11무 9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11월 호주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마시모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2004년 12월 19일 독일전 이후 약 15년 만에 부산에서 A매치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5만4000여 장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한국 데뷔 경기인 지난해 9월 코스타리카전 이후 칠레, 우루과이, 파나마, 볼리비아, 콜롬비아전까지 모두 매진되면서 대표팀을 향한 ‘붉은악마’들의 팬심이 매 경기마다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대표팀은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승리를 따냈던 ‘성지’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호주를 상대로 평가전 3연승에 도전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폴란드와 조별예선 1차전을 치렀던 한국은 황선홍과 유상철의 득점에 힘입어 감격적인 첫 승을 거뒀다.
2001년 9월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부터 부산에서 총 4승 1무를 거뒀던 한국은 부산에서 치른 가장 최근 경기인 2004년 12월 독일을 상대로는 이동국의 환상 발리골에 힘입어 3-1 완승을 따내기도 했다. 2002년 5월에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도 그 유명한 안정환의 칩샷 골이 등장하는 등 4골을 몰아치며 4-1 대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은 이번 상대인 호주를 상대로 역대전적에서 7승 11무 9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 11월 호주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후반 추가 시간 마시모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