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쓴 행인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뉴스1
우산을 쓴 행인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뉴스1
일요일인 오늘(9일)은 더위와 미세먼지를 씻겨줄 비가 내리겠다. 전국적으로 점차 흐려지다 낮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1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4도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 부근은 10~40㎜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5~20㎜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낮부터 흐려져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는 충청도와 전북에도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