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건설공제조합은 14일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등의 신규 보증상품 출시를 위한 보증수수료율을 의결, 오는 19일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본요율은 과거 손해율 등의 통계를 기초로 연 1.61%로 결정했다.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조합원이 수급한 공사현장의 건설기계 대여계약상 대여업자에 대한 현장별 보증이 의무화됐다.

또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효과가 큰 일체형 작업발판에 대한 조합원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대여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상품도 출시한다. 기본요율은 연 1.33%로 전산시스템 구축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8월 시행 예정이다.


조합은 지급보증을 통한 대금체불 감소로 일체형 작업발판 대여료가 인하되고 대여계약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