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스틸컷.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알라딘 스틸컷.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램프의 요정 지니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알라딘>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꺾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5일 42만7984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기생충>은 27만8974명을 기록해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달 23일 국내 개봉한 <알라딘>은 <기생충>과 일일 관객수 간격을 좁혀갔다. 결국 지난 15일 일일 기준 역전에 성공하며 역주행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현재 <알라딘>과 <기생충>의 누적 관객수는 각각 491만명과 81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알라딘>은 한 좀도둑 ‘알라딘’(메나 마수드 분)이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장르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