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농협과 전라남도가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의 매출 100억원 달성을 위해 다양한 판촉행사를 펼치고 있다.

21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풍광수토 매출액은 44억원(1875톤)으로 전년 동기 32억(1283톤)에 비해 12억원 늘어났다. 
전남농협과 전남도는 풍광수토 전국화를 위해 올해 제주도 첫 진출, 영남권 첫 진출, 공영홈쇼핑 방송 확대, 온라인쇼핑몰 위메프·티몬 첫 판매, 광주광역시 첫 판매행사, 수도권 판촉행사, 제주도 바이어 산지초청행사 등을 지속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는 수도권 최대 쌀 판매장인 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와 성남시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풍광수토 고객감사행사를 진행하며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도 나서고 있다.

행사 기간동안 풍광수토 쌀 1포(10kg)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전남산 양파 1망3kg을 증정하며 판매량 증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가 올해 전라남도와 함께 다양한 판매확대행사를 펼쳐 전국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한걸음씩 내딛어 가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100억원 이상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풍광수토 전국화 기반을 충분히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전남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