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64개소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6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올해 연말까지 16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검진 협약기관은 구강 검진이 가능한 건강검진센터가 있는 관내 병원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선정했으며, 단원구 소재 단원병원·온누리병원·한도병원, 상록구 소재 동안산병원·사랑의병원·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총 6개 병원이 참여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지역아동센터 입소·보호아동 중 건강검진 의무대상(초1·4학년, 중1, 고1)을 제외한 1600여명의 아동들에 대해 ‘학교건강검사규칙’ 제5조에 따른 건강검진을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 사업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건강도시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