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머니S DB. |
오는 7~9월 사이 광주에서는 3103가구,전남은 4570가구 등 7673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광주는 44.3%(954가구),전남은 74.7%(1955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광주는 행복·임대주택이 입주 예정 물량의 절반을 차지한 반면 전남은 민간 분양이 대부분이다.
23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7~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10만1962가구로 5년 평균(9만2000가구) 대비 11.0% 증가했으나,전년동기(11만9000가구) 대비로는 14.0% 감소했다.
광주는 7월 ▲광산구 우산동 행복주택 261가구, ▲동구 용산동 1-1BL 국민임대 및 행복주택 528가구, ▲동구 용산동 모아엘가 3블록 570가구, ▲북구 양산동 유탑유블레스 스카이뷰 102가구, ▲북구 중흥동 광주역 행복주택 700가구 등 2261가구, 전남은 ▲목포시 석현동 목포라송 센트럴카운티 3차 361가구, ▲영암 삼호읍 영암산업단지 중흥S-클래스, ▲해남 파크사이드 2차 323가구 등 2044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8월 광주는 입주 예정 물량이 없고,전남에서는 ▲목포 용해 천년가 308가구, ▲순천 해룡면 신대배후단지 B2-1중흥S-클래스 1464가구, ▲여수시 관문동 골드클래스 286가구 등 205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9월 광주에서는 ▲서구 농성동 농성SK뷰 센트럴 842가구, 전남은 ▲해남 구교리 센트럴파크 88가구, ▲해남군 해남읍 코아루 더베스트 1·2단지 각각 313·67가구 등 468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사이 광주에서는 2149가구,전남은 2615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