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돔벨레. /사진=로이터
은돔벨레.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의 탕귀 은돔벨레(올랭피크 리옹) 영입이 임박했다.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은돔벨레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6200만 유로(약 816억원)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몇 가지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만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다.


은돔벨레의 이적료 6200만 유로는 과거 다빈손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000만 유로(약 526억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은돔벨레는 리옹에서 섬세한 패스 실력을 보여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마음을 빼앗앗다.

은돔벨레 역시 토트넘행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리옹에 이적 요청을 하며 토트넘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은돔벨레는 최종 합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잉글랜드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