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국제청년포럼 바이칼 참석한 경상북도 지역대학생. /사진=경상북도 제공.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국제청년포럼 바이칼 참석한 경상북도 지역대학생.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북도가 자매도시인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북방교류에 힘을 쏟고 있다.
도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지난 25일부터 7월1일까지 열리는 ‘제12회 국제청년포럼 바이칼’(이하 포럼)에 지역 대학생을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대학생 11명(경북대 8, 계명대 3)이 참가해 러시아, 호주,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550여 명의 대학생들과 국제우호를 다진다.


2008년부터 시작된 포럼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진행하는 국제청년교류사업으로 도는 2회째 참가하고 있다.

한편 도와 이르쿠츠크주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한국어말하기대회(5.21)’, ‘이르쿠츠크주 엄마까투리 홍보대사 위촉(6.22)’ 등의 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키우고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