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사진=뉴시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장관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조국 테마주로 분류된 화천기계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후 2시50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보다 2.38%(65원) 오른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화천기계는 장 초반 전일보다 385원 오른 3120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세를 나타냈다.

화천기계는 이 회사의 남광 감사와 조 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이라는 점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앞서 청와대가 조국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장관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선 출마 예정인 장관 등을 포함한 대규모 개각을 이르면 7월 중 단행할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