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버지, 생가에서 송혜교 사진 치웠나
송중기 생가에서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자료들이 사라지면서 송중기 아버지가 치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대전 동구 세천동에 위치한 송중기 본가에는 tvN ‘아스달연대기’ 영화 ‘군함도’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그러나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관련 현수막과 송혜교 사진은 사라졌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만큼 송중기 생가를 관리해왔던 송중기 아버지가 일부러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와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4대가 함께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유명세를 얻으면서 송중기 아버지가 지난 2017년 이곳을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 개방했다. 외부엔 실제 크기의 입간판 사진들이 있고 내부엔 송중기의 성장 과정으로 꾸며 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팬들이 찾고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혼에 합의, 양측은 이혼 조정을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