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2박3일' 공식 포스터. /사진=인터파크티켓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식 포스터. /사진=인터파크티켓

배우 전미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이 취소됐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측은 29일 "금일 오후 2시 공연은 주연배우의 심대한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취소됐다. 관객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입장권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환불 조치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공연과 다음날인 30일 오후 2시 공연은 배우 이서림이 대신 공연을 이어나간다. 

한편 전미선은 이날 오전 11 43분경 전북 전주시 고사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미선은 이날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공연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위해 해당 호텔에 묵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