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시즌 브루클린 네츠로 향하게 된 케빈 듀란트(오른쪽)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영구결번 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 |
3년간 이어졌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케빈 듀란트의 동행이 마무리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듀란트는 골든스테이트를 떠나 브루클린 네츠로 향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팀이 파이널 우승 2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듀란트를 영구 결번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일(한국시간) 현지매체 ‘ESPN’ 소속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구단주 조 레이콥은 “3년 전, NB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듀란트가 이곳으로 도착했을 때 정말 흥분됐다. 그는 팬들과 프렌차이즈에 수많은 하이라이트를 남겼고, 2차례의 파이널 우승과 파이널 MVP를 선사했다. 우리는 핵심 일원이었던 듀란트의 모든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명예의 전당으로 향하는 여정을 잘 해나가길 기원한다. 내가 구단주로 있는 동안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어떤 선수도 등번호 35번을 달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6년 여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떠나 골든스테이트를 향한 듀란트는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의 뛰어난 실력은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듀란트는 2017년과 2018년 파이널 무대에서 각각 평균 35.2득점, 28.8득점을 올리며 당시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격파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상에 힘입어 듀란트는 2년 연속 파이널 MVP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던 듀란트는 플레이오프 12경기에 나서 평균 32.3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서부컨퍼런스 2라운드 휴스턴 로케츠와의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듀란트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 5차전 당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시즌 아웃됐고, 수술을 마친 현재 재활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름 이적시장에 나서게 된 듀란트는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브루클린과 계약 기간 4년, 총 1억6400만달러(약 1907억원)의 맥시멈 계약을 체결하면서 골든스테이트를 떠나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골든스테이트는 팀이 파이널 우승 2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듀란트를 영구 결번시키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일(한국시간) 현지매체 ‘ESPN’ 소속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구단주 조 레이콥은 “3년 전, NB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듀란트가 이곳으로 도착했을 때 정말 흥분됐다. 그는 팬들과 프렌차이즈에 수많은 하이라이트를 남겼고, 2차례의 파이널 우승과 파이널 MVP를 선사했다. 우리는 핵심 일원이었던 듀란트의 모든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명예의 전당으로 향하는 여정을 잘 해나가길 기원한다. 내가 구단주로 있는 동안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어떤 선수도 등번호 35번을 달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6년 여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떠나 골든스테이트를 향한 듀란트는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의 뛰어난 실력은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듀란트는 2017년과 2018년 파이널 무대에서 각각 평균 35.2득점, 28.8득점을 올리며 당시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격파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상에 힘입어 듀란트는 2년 연속 파이널 MVP까지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던 듀란트는 플레이오프 12경기에 나서 평균 32.3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서부컨퍼런스 2라운드 휴스턴 로케츠와의 5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듀란트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 5차전 당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시즌 아웃됐고, 수술을 마친 현재 재활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름 이적시장에 나서게 된 듀란트는 부상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브루클린과 계약 기간 4년, 총 1억6400만달러(약 1907억원)의 맥시멈 계약을 체결하면서 골든스테이트를 떠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