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범. /사진=우창범 트위터 캡처
우창범. /사진=우창범 트위터 캡처

전 연인이었던 BJ열매와의 설전으로 화제의 인물이 된 우창범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창범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그룹 백퍼센트의 멤버로 활동한 가수로 지난 2016년 9월 팀을 탈퇴했다.

그는 이듬해 버뮤다 멤버로 다시 합류해 유(U)라는 예명으로 재데뷔했다. 버뮤다는 지난해 2월 발라드 신곡 ‘이별이더라’를 발표했다.


앞서 우창범은 지난 2일 BJ 서윤과 인터넷방송을 하던 중 한 누리꾼의 질문을 받고 “BJ 열매가 나와 교제 중일 때 BJ 케이와도 만나 결별했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BJ 케이와 BJ 열매는 각각 해명 방송과 해명 글을 전했고 이 중 BJ 열매의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

BJ 열매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를 통해 우창범과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우창범이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 나와의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심지어 BJ 열매는 3일 밤 10시 생방송을 통한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이 논란은)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명의 문제이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들과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우창범은 이날 아프리카TV를 통해 “열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친다. BJ 열매와는 이미 헤어진 상태였고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그분과의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그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 하에 찍은 영상이고 공유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