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의 후속작 ‘알라딘 2’가 오는 11일 개봉한다.
3일 배급사 엔케이컨텐츠 측은 ‘알라딘 2’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알라딘 2’는 알라딘과 지니가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과정을 담은 모험적이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는 ‘호텔 르완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피노키오의 모험’ 등을 연출한 리오넬 스테케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고잉 투 브라질’ ‘더 맨션’ ‘슈퍼처방전’에 출연한 바네사 가이드가 전편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에 이어 이번 편에서도 샬리아 공주역을 맡아 알라딘 역의 케브 아담스와 함께 다시 한번 케미를 이어간다. 알라딘의 사랑의 라이벌인 샤 자만은 영화 ‘영광의 날들’로 제59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자멜 드부즈가 맡아 허당끼 가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코믹 시너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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