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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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 오른 117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7원 내린 1167.7원으로 출발해 1171.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긴장 완화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고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면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