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사진=채널A '우리집에 왜왔나' 방송화면 캡처
박찬호. /사진=채널A '우리집에 왜왔나' 방송화면 캡처

박찬호가 숨겨진 딸에 대해 밝혔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취향저격 선데이- 우리집에 왜왔니'는 박찬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찬호는 깔끔하게 꾸며진 집을 공개, 박찬호의 방은 LA다저스부터 한화이글스까지의 유니폼 등 의미있는 물건으로 가득했다. 
은퇴한 박찬호는 다른 아빠와 마찬가지로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박찬호는 "첫 아이를 낳고 키가 커졌으면 하는 마음에 매일 마사지를 해줬다. 현재 키가 165cm다"고 말했다. 또 박찬호는 "최근 애린이가 걸그룹 댄스에 빠져있다"며 동영상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찬호는 포털사이트에 딸이 두명으로 올라와있지만 세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찬호는 "은퇴 기념으로 막내가 생겼다. 현재 네살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