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개최된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
4일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에 따르면 현대약품과 바이오솔루션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한 즉시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영업 부문에서 최대 4명을 채용하고, 바이오솔루션은 경영기획, 마케팅, 연구, 생산 등에서 총 20명을 신규채용 및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당일 면접을 실시하는 심층면접부스 설치기업은 현대약품과 바이오솔루션을 포함해 (가나다순)▲JW중외제약 ▲구주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진제약 ▲아주약품 ▲업테라 ▲유한양행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퍼슨 ▲한국팜비오 등 13개사다. 이들 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서류 전형을 거쳐 채용박람회 당일 부스에서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당일 면접을 보는 구직자에 한해 JW중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비씨월드제약, 아주약품, 업테라, 유한양행, 퍼슨은 서류심사를 면제하고, 구주제약, 삼진제약,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한국팜비오는 1차 면접을 면제하기로 했다.
회사 소개와 직무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담부스로 참가하는 기업도 ▲국제약품 ▲대웅제약 ▲더유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삼양바이오팜 ▲아이큐어 ▲연성정밀화학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휴텍스제약 ▲휴메딕스 ▲휴온스글로벌 등을 추가한 35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은 행사 당일 시간당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15명까지 현장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부스 신청 기업은 지난 2일 32개사에서 3일 하루 만에 48개사로 늘었다.
아울러 현장 심층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키로 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발족한 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 ‘팜블리’가 채용담당자 개별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를 통해 해당 기업이 갖고 있는 경쟁력, 요구하는 인재상, 채용박람회 참여 취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