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사진=뉴스1 DB

7월 첫 주말인 6일 전국 고속도로는 폭염 특보에도 나들이 차량이 몰려 다소 혼잡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0시에 시작돼 오후 6~7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오전 8~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쯤 절정에 달한 뒤 오후 6~7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기준 ▲부산 4시간48분 ▲울산 4시간40분 ▲강릉 3시간27분 ▲양양(남양주 출발) 2시간45분 ▲대전 2시간15분 ▲광주 3시간55분 ▲목포 4시간46분 ▲대구 3시간54분이다.

반면 지역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대전 1시간41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8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이 480만대에 이를 것으로 봤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50만대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