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 / 사진제공=파주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 / 사진제공=파주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GS건설 컨소시엄 최종 선정
파주시 반환공여지 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GS건설 컨소시엄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캠프에드워즈는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도시개발사업을, 캠프스탠턴은 GS건설  컨소시엄이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지난 3일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

파주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는 월롱면 영태리 캠프에드워즈(63만㎡), 문산읍 선유리 캠프자이언트(48만㎡)와 캠프개리오언(69만㎡), 광탄면 신산리 캠프스탠턴(97만㎡)에 사업자 공모를 하했으나 문산읍 선유리의 캠프자이언트와 캠프개리오언은 사업제안서가 제출되지 않았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총 4,5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5,900세대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했으며, GS건설 컨소시엄은 3,422억원의 사업비로 제조·물류시설, 방송제작, 약 970세대의 단독·공동주택용지 등의 산업단지 개발사업으로 도로·공원 등의 기반시설 설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개발이익의 공공환원계획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