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소주연.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소주연이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지난 2017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소주연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NS에 올린 사진이 현재 소속사 눈에 띄어 연기자가 됐다고 밝혔다. 

소주연은 모델 및 연기를 시작하기 전 동네병원에서 데스크 업무를 봤다며 "중고등 학생 때 꿈이 아예 없었다. 장래희망란에 뭘 적어야 할지도 몰랐고 꿈이 없는데 가져야 한다고 하니 참 어려웠다. 어떻게 보면 애매모호한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관련해서는 "친구들끼리 사진 찍고 노는 걸 좋아해서 제 SNS에 사진을 많이 올렸었다"며 "그 사진을 보고 지금 회사의 실장님께서 연락을 줬다. 셀카는 잘 못 찍는데 남이 찍어주는 사진이 잘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주연은 최근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서 고학력 고스펙의 3년 차 직장인 이유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