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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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2019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정체험 연수’는 대학생들에게 구정의 다양한 행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해운대의 현안과 비전을 소개하고 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33명이 선발돼 행정 연수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은 다음달 10일까지 4주간 구청, 동 주민센터, 문화놀이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주 5일, 하루 8시간 동안 근무하며 소정의 연수수당을 받는다. 

해운대구는 행정업무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현장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나도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제작교육, 사회적 기업가 및 벤처투자사와 함께하는 ‘창업 콘서트’, 해운대구 정책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 예산학교’, 구정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발표대회 시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