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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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이동지원 서비스 '모두타는 돌봄택시' 시범사업 지급대행사업자로 선정돼 운영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타는 돌봄택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를 월 5만원 한도까지, 시범사업 기간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다. 올해 연말까지는 서울시에서 서비스를 진행한 뒤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돌봄택시를 이용하려면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가족의 대리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