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8% 상승했다. 재건축아파트 0.10%, 일반아파트 0.08%가 각각 올라 지난주 대비 상승률은 0.01%포인트씩 감소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지난주와 같이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구별로는 ▲송파(0.35%) ▲양천(0.13%) ▲광진(0.10%) ▲중구(0.10%) ▲구로(0.09%) 순으로 상승했다. 송파 신천동 잠실 파크리오와 잠실동 잠실엘스는 1000만~5000만원 올랐다. 양천 목동신시가지 6·9단지 500만~2500만원, 광진 자양동 현대2단지와 자양5차현대 500만~2500만원이 각각 올랐다.
중구는 중림삼성사이버빌리지 500만~1000만원,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가 1000만원 올랐다. 구로는 신도림동 대림1차와 개봉동 현대1단지가 50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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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는 ▲분당(0.03%) ▲중동(0.01%) 등은 상승하고 ▲산본(-0.07%) ▲동탄(-0.01%) ▲일산(-0.01%) 등이 떨어졌다. 경기·인천은 ▲의왕(-0.08%) ▲시흥(-0.06%) ▲고양(-0.04%) ▲하남(-0.04%) ▲화성(-0.04%) 순으로 하락했다. ▲광명(0.11%) ▲안양(0.09%) ▲성남(0.09%) ▲구리(0.06%)는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오른 반면 신도시는 0.01% 내렸다. 경기·인천(0.00%)은 보합에 머물렀다. 서울은 ▲종로(0.23%) ▲송파(0.07%) ▲서초(0.03%) ▲양천(0.02%) ▲강남(0.02%) 순으로 올랐다. ▲강북(-0.21%) ▲금천(-0.08%) ▲강동(-0.04%)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산본(-0.08%) ▲동탄(-0.04%) ▲일산(-0.03%)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평촌(0.03%) ▲광교(0.02%)는 올랐다. 경기·인천은 ▲화성(-0.13%) ▲하남(-0.09%) ▲구리(-0.06%) ▲시흥(-0.04%) ▲남양주(-0.03%) 등이 내렸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외 추가규제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 집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