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 /사진=뉴시스 우장호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 /사진=뉴시스 우장호 기자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이 “고유정 사건은 역대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사건 중 가장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2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상중은 고유정 편 녹화를 마치고 경악을 금치 못하며 “다뤘던 사건 중 가장 충격적”이라며 한동안 대기실을 못 떠났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유정의 현 남편을 고유정과 함께 살던 집에서 만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고유정 현 남편의 집에는 의붓아들이 사망할 당시 누워있던 침대와 혈흔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는 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게 고유정의 계획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고유정의 살인을 두고 한 사회심리학자는 “고유정의 살인을 엄마의 모정이라고 보는 건 일반 사람들의 시각”이라며 “고유정에게는 모정보다는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