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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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김해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경남도, 중앙·광역·기초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치매관리제의 도민 공감대 형성과 김해지역 여건에 맞는 치매관리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져 1부 전문가 발제에서는 도 관계자의 경남형 치매관리제 발표에 이어 김해시치매안심센터 운영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2부 정책질의에서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 노인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패널 6명이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 문제,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복귀 지원 방안, 돌봄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서 다양한 제안을 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학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김해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에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인력에 올해 15명의 전수조사요원을 선발해 무료치매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프로그램 운영 같은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