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동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동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동환의 근황이 여전히 화제다.

윤동환은 지난 20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과 한 절에서 만난 그는 "요가를 통해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왜 절에 있느냐"라고 묻자 "출가를 한 것은 아니고 그래도 뭐 반은 출가, 반은 스님이다"며 "(언젠가는) 배운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 "배우를 그만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서 못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블랙리스트에 내 이름이 있었던 것 같다"며 "내일 촬영인데 갑자기 (전날에) 안 된다고 통보를 받기도 했다. 캐스팅 번복이 10번 정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동환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MBC 공채 21기 탤런트로 데뷔해 '주몽', '추노'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