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용.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이상용.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개그맨 이상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스탠딩 코미디의 원조 이상용은 1944년생으로 올해 76세다. 그는 지난 1973년 MBC '유쾌한 청백전'을 통해 데뷔, 이후 '가족오락관' '아름다운 인생'등에 출연했다.
이상용은 지난해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과거를 언급하며 "어린 시절 책가방을 들 힘이 없을 정도로 유약했는데 10대 초반부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디빌딩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디빌더로 활약하며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에는 미스터 고려에 선발됐다고.

또 뽀빠이라는 칭호에 대해서는 "뽀빠이 만화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알통과 불의와 싸우는 모습이 나와 닮아 내 이름 앞에 뽀빠이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가장 작게 태어나 가장 큰 삶을 사는 남자 편이 꾸며져 이상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