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가수 박유천(33)이 경찰 접대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최근 박유천과 일부 경찰의 유착 의혹 관련 풍문을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박유천은 성폭행 혐의로 입건된 지난 2016년 매니저의 소개로 알게 된 경찰 관계자들을 집으로 초대해 술과 저녁을 대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2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 보호관찰 및 약물치료 강의 등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의혹이 터지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박유천은 석방 나흘 뒤인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자기소개란에 이름 대신 'Life Traveler', 즉 인생 여행자라는 단어를 적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나 반려견의 사진, 음식 사진, 하늘 풍경 등이 게재됐다. 경찰 접대 의혹이 불거지기 하루 전인 지난 29일에도 동생인 박유환이 운전하는 사진, 하늘 사진 등을 올리며 여유로운 일상과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