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화성지역자활센터 현판식 장면. / 사진제공=화성시
2017년 화성지역자활센터 현판식 장면.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19 전국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 대상, 자활센터의 운영 수준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사업 수행 성과와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서류 검토 및 발표 등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평가지표가 되는 자활성과와 사업단 운영, 참여자 관리 등 자활사업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기관 선정으로 종사자 교육비 및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운영비(국고+지방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화성지역자활센터가 더많은 이들에게 자활의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 직업훈련, 자활교육, 직업알선, 자활근로 등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8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90여명의 주민 고용과 7개의 자활기업을 창업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