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부산시 부산진구 첫 래미안 아파트인 ‘래미안 어반파크’에 미세먼지 토털 솔루션인 ‘클린 에어’(Clean Air) 패키지를 적용한다. 클린 에어 패키지가 적용되면 단지 입구에서부터 동 출입구는 물론 세대 내부에 이르기까지 3단계에 걸쳐 공기 청정을 위한 시스템이 가동된다.
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공기질 개선 시스템을 통해 내·외부 미세먼지를 줄여 ‘래미안 어반파크’ 고객들에게 미세먼지가 저감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단지 외부에는 상록수종으로 소나무, 잣나무 및 낙엽수종으로 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흡착능력이 있는 수종을 혼합해 식재한다.


2단계로는 지상 1층 동 입구에 설치되는 퓨어게이트를 통해 외출 후 유입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주동 출입구에서 강한 바람으로 털어 세대 내부로의 유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3단계로 세대 내부에서는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홈큐브와 안방에 설치된 이산화탄소(CO2) 자동환기 시스템 등을 통해 세대 환기 시스템을 가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회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래미안 어반파크에 적용했다”며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래미안 어반파크를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아파트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