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랑해 엄마
./사진=사랑해 엄마
남편 없이 혼자 생선 장사를 하면서 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강하게 살아온 엄마. 그런 엄마에게 아들은 철없이 항상 무뚝뚝하게 대한다. 어느 날 엄마는 암 선고를 받는다. 병에 걸려 죽는 순간까지 아들을 걱정하고 남기고 갈 것이 없다며 미안해한다. 아픈 엄마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미안한 아들은 후회만 하는데…. 연극 <사랑해 엄마>는 한없이 베푸는 엄마의 사랑을 짚어주며 관객의 감동과 공감을 자아낸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고 엄마면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던 자식들의 안이한 마음을 꼬집고 효심을 자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엄마의 일생과 사랑을 살펴보고 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장소 유니플렉스2관
기간 9월15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4호(2019년 8월6~1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