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사진=CJ ENM
CJ ENM이 신생 애니메이션스튜디오 ‘밀리언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지분투자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밀리언볼트는 코미디 애니메이션 ‘라바’(Larva) 시리즈를 제작한 맹주공 감독과 제작진이 지난해 12월 설립한 애니메이션스튜디오다. 글로벌 히트작 라바를 탄생시킨 경험을 토대로 올초부터 세계시장용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있다.

CJ ENM은 밀리언볼트 지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영상플랫폼에 대응할 콘텐츠 제작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밀리언볼트는 작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성별·나이를 넘어 전세계인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해외 애니메이션 전문 스태프들도 참여시키고 있다.


지분 투자를 기점으로 CJ ENM은 밀리언볼트가 기획·제작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애니메이션 성공작 탄생을 공동 목표로 삼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업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