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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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소품 등으로 집을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은 이미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집 인테리어가 주목 받으면서, 패션·뷰티 상품군에서 활발해진 명품 소비가 리빙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는 2017년 ‘가구,인테리어 전문관’ 리뉴얼과 2019년 까사미아 개점을 통해 꾸준히 매출 신장을 이어 가고 있으며, 가구매출이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 홈 컬렉션에도 역사가 깊은 ‘펜디 까사(FENDI CASA)’가 신세계 센텀시티 8층에 입점했다. 전통 기술을 가진 이탈리아 장인이 90% 이상 수작업으로 모든 제품을 만드는 ‘펜디 까사’는 펜디 패션디자인에 사용되는 소재와 색상, 시그니처 스티치와 자수를 홈 컬렉션에도 사용하고 있고 최고급 소재와 마감재를 사용한다.


또한 화려한 색상의 아웃도어용 금속 가구 일인자 ‘페르몹(Fermob)’ 팝업 스토어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페르몹'은 세련되고 편안한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실외용 가구를 만드는 프랑스 대표 가구 회사로 100% 금속이거나 최고 수준의 유명 공급업체들과 공동 개발한 실외용 직물로 제작된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라티튜드 체어'에 한해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진시 종료 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김상훈 생활팀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인테리어 및 가구에 자신만의 개성을 찾으려는 수요를 잡을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