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남양주시 |
시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보육 공간과 창업교육, 멘토링, 기술지원, 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남양주시 별내동 행복주택에 조성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용수 경기도 도의원, 김정삼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장, 김정원 협동조합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별내센터에는 경기도 권역별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인 (사협)사람과세상에서 상주인력이 근무,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조성되는 진접센터에는 독립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 독립 사무실을 지원 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사회적경제 뿐 아니라, 창업을 꿈꾸는 청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많이 만들 계획”이라며 “이곳 별내를 비롯해 정약용 도서관·호평동의 유스 스타트업 캠퍼스 등 창업 희망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조성, 시민들의 기술과 경험이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지원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양주시 간 20년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공간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에서 인테리어·시설비 등을 부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