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사진=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사진=GS건설
GS건설의 대구 ‘신천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1만2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마감을 한 가운데 실제 계약에서도 흥행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신천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159명이 몰리며 평균 33.3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A 타입이 167세대 모집에 8270명이 몰려 최고 49.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84㎡C 타입이 40.3대1, 84㎡D 타입이 21대1, 84㎡B 타입이 7.9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세대 규모며 모든 세대가 84㎡로 구성됐다.

특히 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로워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은 분양권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는 당첨자를 위해 안심전매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1·2차 계약금을 납부한 세대라면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60%)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하며 3.3㎡당 평균분양가 167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