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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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교통량이 증가한 가운데 중부고속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20분께 경기 이천시 중부고속도로(대전방향)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A씨(62)가 몰던 25톤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3.5톤 트럭을 1차 추돌하고 2차로 싼타페를 추돌한 후 싼타페가 쏘렌토를 추돌해 쏘렌토가 K7를 추돌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B씨(59)가 숨지고 3.5톤 트럭 운전자가 부상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