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귀화./사진=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남 귀화./사진=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인 강남이 한국으로 귀화를 준비 중이다. 가수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강남이 한국으로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 어머니,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현재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가족과 논의를 마친 끝에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를 결정하기로 했다. 귀화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심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이 아직 한국 이름에 대해서는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사용 중인 '강남'은 한국 활동을 하기 위해 쓰고 있는 예명이다. 어머니의 성인 '권'을 선택해 권강남을 선택 할 수도 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1년 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데뷔, MBC '나 혼자 산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 공개 연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