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지드래곤./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양준일 지드래곤./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1990년대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가수 양준일이 방송에서 언급돼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김완선과 터보 김정남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출연자들에게 여러 문제를 내는데,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 등에게 나온 문제는 “‘90년대 지드래곤’, ‘시대를 앞서간 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스타는 누구인가?”였다. 이에 출연진은 문제의 답으로 양준일을 맞추며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만은 양준일에 대해 "세련됐다"라고 기억했고, 김완선과 양준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함께 공개됐다. 김완선은 “무대가 기억난다. 근데 너무 옛날 일이긴 하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양준일은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했으며 최근 유브에 올라온 양준일의 무대 영상은 조회수 80만을 넘어섰고, 젊은층 사이에선 '1990년대 지드래곤'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