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소통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건설근로자 권익보호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소통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건설근로자 권익보호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소통플랫폼’을 마련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건설근로자 권익보호에 더욱 주력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LH는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LH가 추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일선현장 근로자에게까지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LH체불ZERO 상담시스템’을 ’근로자-발주자 간 직접 소통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한다.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발주자 임금 직접지급제 등 현재 LH가 운영 중인 제도뿐만 아니라 건설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 도입될 다양한 정보를 근로자에게 직접 전달해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공정한 건설문화 확산을 위해 LH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체불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160건의 작품을 선정해 6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소통 플랫폼 운영과 더불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임금체불 예방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