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22일 수원 방산업체 프로티스에서 정현석 대표이사와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방위사업청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22일 수원 방산업체 프로티스에서 정현석 대표이사와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방위사업청장
방위사업청은 지난 22일 수원시에 소재한 ㈜프론티스에서 33차 다파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파고(DAPA-GO’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

이날 방문한 프론티스는 2001년에 설립돼 신뢰성 분석·검증 분야 전문기업으로 시작했고 최근에는 국방과 민수분야에 가상현실 기술(VR/AR)을 접목하는 각종 연구개발 과제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현실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무기체계(K-21 장갑차 등) 정비 지원체계 개발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현석 프론티스 대표이사는 “절충교역 추진 시 국내 중소기업이 전략적·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방사청장은 “국내외 업체의 절충교역 희망분야를 사전에 조사·분석하고 연중 수시로 매칭시켜 국내 중소기업의 절충교역 참여 기회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절충교역은 외국에서 군수품을 구매할 때 반대급부로 기술이전과 부품 제작·수출, 군수지원 등을 받는 것이l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