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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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소재 ㈜현대물류가 유해화학물질 운송에 참여하는 등 종합 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대물류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유해화학물질 운반업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서 현대물류는 기존 화물 주선과 운송에서 유해화학물질 수송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이상민 현대물류 대표는 “사업 다각화와 함께 화물 수송을 의뢰하는 화주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족하고자 유해화학물질 운송 허가를 받았다”면서 “이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운송차량 확보와 이 물질을 취급하는 담당자 및 운송하는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등 8개월 가량의 준비 끝에 이 같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했다.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유해화학물질 운송 허가를 받은 현대물류는 그동안 ‘사람이 우선’이라는 기업관으로 이 회사가 주선하는 화물을 수송하는 개별화물사업자 및 위수탁차주들과 서로 존중·화합하면서 상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