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펄어비스 |
대양의시대는 지난 6월 하이델 연회 간담회에서 공개한 해양콘텐츠로 바다, 섬, 함선 등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선박시스템 편의성도 높였다. 조선소에서 제작하던 기존 방식에 선박을 건조하는 ‘증축’을 넣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선박이 없는 이용자를 위한 튜토리얼용 ‘바탈리 범선’도 제공한다.
더 넓어진 대양에 맞춰 웅장한 신규 선박도 추가했다. 가장 큰 규모의 ‘에페리아 중범선’은 좌현과 우현에 각각 함포가 9문씩 배치돼 높은 화력을 자랑한다. 점진, 균형, 비상, 용맹 등 각 종류별로 선수상이 바뀌고 무게, 내구도, 속도 등 특징이 변경된다. 중범선은 무역선이나 구축함을 증축해 획득할 수 있다.
에페리아 무역선, 에페리아 구축함, 에페리아 고속정도 추가했다. 무역선은 에페리아 경범선을 증축해 획득할 수 있다. 구축함은 함포가 탑재된 전투 특화 선박으로 에페리아 호위함을 증축해 얻는다. 고속정은 운항 속도가 빠른 대신 상대적으로 내구도가 낮다.
대양에 조류와 풍향 개념도 넣어 규모가 큰 선박일수록 영향을 적게 받으며 원하는 목적지로 항해가 가능하다. 커진 규모만큼 해양 몬스터들에 가하는 공격력도 강해 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이용자를 돕는 ‘선원’ 시스템도 선보였다. 대양으로 나가기 전 에페리아 항구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선원을 고용해 선박에 승선시킬 수 있다. 선원은 특별한 능력치를 지녀 육성의 재미가 있다.
신규 길드레이드 ‘짙은 안개 속에 가려진 칸’도 추가했다. 길드원들의 높은 협동심과 단결력이 필요하며 레이드를 완료하면 선박 증축 아이템과 대양의 보물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