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서울시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신림역 인근 관악구 신림동 75-6번지 일원에 짓는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고시 및 건축허가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신림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상의 촉진지구 사업이다.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해 지하 6층, 지상 22층의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79세대, 민간임대 220세대, 총 299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2만2860.91㎡이며 158개 주차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중 10% 이상인 16개의 주차면은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2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공급세대는 총 299세대(공공 79, 민간 220)고 단독형 165세대와 신혼부부형 134세대로 구성된다.

착공은 2020년 1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2년 4월에 실시해 그해 10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