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끈 곳은 ‘서울·대전·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양지영R&C연구소에 따르면 올해(1월1일~8월2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에서 상위 10개의 단지는 ‘서울·대전·대구’가 모두 차지했다.
서울은 상위 10개 단지 중 절반인 5개 단지가 차지했고 대구는 3곳, 대전은 2곳이 포함됐다.
올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서울 ‘당산센트럴아이파크’로 1순위 평균 경쟁률이 919.5대1이었다. 다음으로는 대구 복현동에서 분양한 ‘복현자이’가 908.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서울 ‘고덕자이’ 890대1 ▲대구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876.44대1 ▲대전 ‘e편한세상둔산’ 796.25대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양 소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 높아지면서 입지가 뛰어난 인기지역 단지들은 청약통장이 계속해서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_%EB%B0%B0%EB%84%88%EC%8B%9C%EC%95%88(260731).jpg)